우월한 비율로 시선이 가는 아이돌이 있습니다. '애프터스쿨' 나나와 '헬로비너스' 나라인데요. 170cm가 넘는 큰 키에 작은 얼굴, 그리고 넘사벽 각선미는 마네킨을 연상하게 합니다. 걸어다니는 인형 나나와 나라의 모습을 '디스패치'가 모아봤습니다.

먼저 '애프터스쿨' 나나입니다.

"나 홀로, 자체발광"

"스크롤 압박"

"단화에도, 우월해"

"워너비 몸매"

"걸크러쉬 눈빛"

다음은 '헬로비너스' 나라입니다.

"런웨이가 따로 없네"

"춤선도 시원시원"

"굽 없어도 괜찮아"

"치명적인 섹시미"

"질투를 부른다"

<사진출처=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