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은 청순한 매력을 뽐내기 제격인 컬러입니다. 게다가 디자인에 따라 섹시하거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도 있는데요.

하지만 소화하기 쉬운 색은 아닙니다. 잘못 입었다간 피부 톤이 칙칙해보이거나, 다소 촌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죠.

미녀 스타들은 종종 핑크 드레스를 입습니다. 화려한 장식으로 여성미를 자랑하거나, 광택이 있는 소재로 몸매를 드러내는데요.

소화하기 힘들다는 핑크색에도 살아남은 스타들, 사진으로 보시죠.

"파격적인 핑크 핑크" (김지원)

"애라는 예뻐, 홍홍" (김지원)

"분홍분홍, 러블리보스" (김유정)

"oh 만찢녀 등장 oh" (김유정)

"나, 인간복숭아" (설리)

"시스루도 해냅니다" (설리)

"몸매가 다 했다" ('AOA' 설현)

"우아한 드레스 자태" ('AOA' 설현)

"세상 화려한 느낌" (유역비)

"이래서, 중국 대표 미녀" (유역비)

"봄 소녀의 발랄함" (안소희)

"지금 여기, 포근해" (안소희)

"성숙한 오프숄더" (공승연)

"레전드 오브 청순" (공승연)

"이 구역, 몸매 甲" (이태임)

"에어 키스를 받아줘" (이태임)

<사진출처=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