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여행하는 루마니아의 포토그래퍼 노록씨는 배낭과 카메라를 손에 들고 지금까지 60여 개국을 방문하며 작업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방문한 나라 특유의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북한의 여성들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고 하는데요.

일본의 여성지 타비라보에서 전합니다.

신의주 호텔리어

평양의 여인

북한에서 가장 흔한 복장

평양의 한 대로변

평양 도서관

관광객을 위한 쇼에 오르는 가수의 무대 뒷모습

북한의 가장 대표적 이동수단인 자전거

기차 승무원

평양역에서 만난 여인

평양의 한 웨이트리스

전통 한복을 입은 여성

방직 공장의 여공

양산을 든 여성

평양의 여대생

신의주 호텔리어 2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여학생

개성 고려 박물관의 안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