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컷] 성형수술의 기술이 많이 발달돼 부작용이 많이 사라졌다곤 하는데요. 재수술을 거듭하거나 위험한 부위의 수술은 아직도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이 높답니다. 해외사이트 밈브리티가 최악의 성형수술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조셀린은 과거의 모습을 완전히 잃어버린 얼굴인데요. 유명한 아트 딜러와 결혼하면서 많은 부와 명성을 얻었답니다.
남편이 스무 살 여성과 바람피우는 걸 목격한 뒤 성형수술을 받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무려 40억 원이 넘는 돈을 들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망가진 얼굴만 남았네요.
★에릭은 일명 ‘도마뱀 사람’으로 유명한데요. 일부러 혀를 절반으로 자른 최초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800시간이 넘는 타투 시술을 받으며 마침내 파충류에 가까운 모습을 할 수 있었는데요. 눈썹 이식과 치아를 뾰족하게 다듬는 등 기괴한 수술을 많이 받았다네요.
★도나텔라는 1990년대부터 성형수술을 계속 받아왔습니다. 그녀는 특히 눈썹, 코, 입 주변에 시술을 많이 받았는데요. 현재 자신의 모습에 매우 만족한다고 합니다.
★아만다는 제일 유명한 트렌스 모델입니다. 15세에 처음 성형수술을 받은 뒤 고등학교 졸업 즈음에 성전환 수술을 받았는데요. 이후 셀 수 없이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데니스는 일명 ‘캣맨’이라고 불리는데요. 호랑이처럼 보이고 싶어 수술을 수차례나 진행했답니다. 또한 호랑이 무늬를 위해 타투도 받았는데요. 얼굴 윤곽을 바꾸기 위해 필러나 보형물을 집어넣는 등 기괴한 수술을 많이 받았답니다.
★재키는 유명한 매우 실베스터 스탈론의 엄마인데요. 그녀는 개와 대화가 가능한 사람으로 유명하답니다. 그는 주름을 잡는 리프팅 수술과 임플란트, 코, 입술 등 다양한 부위에 수술을 받았는데요. 빵빵한 얼굴로 유명하답니다.
★빨간 머리의 코메디언 스캇은 성형수술에 중독된 남성의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그는 수차례 얼굴에 수술과 스테로이드 약물 주사를 주입해 얼굴이 터질 것 같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