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미니콘서트가 수원 빅버드에서 열린다.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미니콘서트는 삼성전자가 수원 블루윙즈의 홈 개막전을 찾은 관중들의 응원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자 마련한 것이다.

 

힙합 부부의 미니공연은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3만 관중들이 지루하지 않고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프타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타이거 JK는 "관람하는 관중들이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처럼 흠뻑 땀 흘리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하겠다"고 재치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개막전 미니공연은 힙합 팬 들에게 유명한 아티스트인 BIZZY도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더욱 파워풀하고 꽉 찬 무대로 구성된다.

 

한편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다양한 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