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가 팀을 떠납니다. 3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합니다. 앞으로는 연기자의 길을 걸을 예정입니다.

유이는 '애프터스쿨' 데뷔 당시부터 인기 멤버였습니다. 귀염성 있는 외모와 늘씬한 핫바디로 사랑받아왔죠. 특히 탄탄한 허벅지로 '꿀벅지 여신' 애칭을 얻었습니다.

아쉽게도, 이제 걸그룹으로서의 유이는 볼 수 없게 됐는데요. 그녀의 화려했던 과거, 사진으로나마 감상하고 가세요~.

꿀벅여신으로 등장

애프터스쿨의 비주얼

결혼 예능은 기본

소주광고까지 섭렵

화려했던 그녀의

데뷔 초

다시 봐도

핵.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