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미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분위기를 발산하는 모델들이 있습니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미를 뽐내기도 하고, 훈훈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기도 하는데요.
키즈 모델들은 CF나 패션 브랜드 모델로 데뷔, 다방면으로 활동합니다. 벌써 수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기도 한데요.
키즈 모델들의 그 훈훈한 비주얼, 함께 보실까요?
"독보적인 미모" (이은채)
"청순 가련 어린이" (유예원)
"눈빛에 반하겠어" (김은별)
"비주얼, 단아함 가득" (박세희)
"9살의 카리스마" (김주훈)
"순수한 매력 발산" (문우진)
"볼 빨간 귀요미" (백강)
"왕자님 비주얼" (임태호)
"랜선맘 여심저격" (정우주)
<사진출처=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