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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컷] 친해도 너무 친해서? 아니면 남자의 수작?

성룡과 판빙빙의 자유로운 스킨십이 포착된 사진들이 여러장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중국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곤 했는데요.

한국식으로 표현한다면 '성룡의 나쁜 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룡은 판빙빙을 뒤에서 포옹하는데 손의 위치가 하필 묘하고, 판빙빙 표정 역시 묘합니다.

한 만찬장에서는 두 사람이 손을 꼭 쥐고 있는 장면도 포착됐죠. 귓속말을 하고 서로 마주보며 안는 정도는 점잖은 편입니다.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촬영된 장면. 성룡은 판빙빙의 치마가 바람에 날리지 것을 막기 위해 애를 씁니다.

발로 치마를 누르기도 하고 덥썩 손으로 치마를 다리사이에 넣는 장면까지 포착됐답니다.

매너일까요? 그만큼 절친한 것일까요? 중국 네티즌들은 일련의 사진에 대해 설왕설래가 여전합니다.

성룡 표정 때문에 더...

두손을 꼭 잡고...

무슨 귓속말?

왜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

나쁜 바람~ 치마를 눌러야해...

발이 안되면 손으로라도...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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