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HD(고화질)시대입니다. 그런데 누가 가로 2,000 픽셀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소녀시대' 윤아라면 가능합니다.

윤아가 지난 20일 서울 청담동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케이블 채널 tvN '더 케이 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인데요.

'디스패치'가 윤아의 '세젤예' 미모를 포착했습니다. 오늘도 열일하는, 윤아의 비주얼을 고화질로 감상해보실까요?

샵에서 나오는 융프로디테.

걸 을 때 마다, 화보 완성하는 윤아.

살짝 미소 지으면, 심쿵!

고개를 돌려도, 여신 미모.

여기서 조금 줌을 당기면? 꽉차는 예쁜 미모.

셔터 소리에 수.줍.수.줍.

윤아의 미모, 꿈에 나올듯.

가로 2,000픽셀의 위엄. 무결점, 굴욕 無.

미모에 깜놀, 몸매에 한 번 더 깜놀.

세젤예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아.

청순미의 교과서. 국가대표 여신.

사슴같은 눈망울은 여전해~.

예쁨이 그득그득. 수식어가 필요없다.

숨막히는 클로즈업. 당기면, 더 예뻐.

윤아랑 눈마주치면, 이런 느낌?

눈동자에 빠져들 것 같아.

오늘은, 생글생글 윤아.

윤아는 오늘도 리즈경신~.

눈이 한번 더, 마주쳤다…!

러블리 미소, 고화질로 감상하세요~.

이제 떠나야할 시간.

'더 케이투'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진=서이준, 김민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