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디오와 '비투비' 육성재는 대표적인 꽃미남 연기돌로 꼽힌다. 단역으로 시작해, 탄탄히 연기력을 쌓으며 어느새 주연까지 꿰찼다. 이제 배우로 불려도 손색없을 정도다. 얼굴도, 연기도 열일중인 두사람의 사진을 모아봤다.

☞ ‘엑소’ 디오

"잘생쁨"

"꽃보다 디오"

"어엿한 주연배우"

 

"저 배우 도경수, 2016년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비투비’ 육성재

"별명은, 육잘또" 

"포토월 귀요미"

"입덕 환영 中"

"꽃미남 연기돌"

"미소에 심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