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는 한국의 비욘세라고 불린다. 폭풍 가창력은 물론 탄탄한 꿀벅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바로 그 이유. 그러나 혹독한 다이어트로 날씬한 각선미로 변신했다. 다이어트를 부르는 에일리의 몸매 변천사를 사진으로 모았다.

<사진=디스패치 DB>

"한국의 비욘세"

"탄탄한 꿀벅지"

"글래머러스한 바디"

"다이어트 성공!"

"무대위에서 더 당당하게"

"반쪽이 된 몸매"

"갸름해진 얼굴"

"다이어트 성공했어요"

"내년엔 모두가 다이어트"

"즐거운 일이 가득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