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팬이라면 누구나 가보고 싶어하는 곳, 바로 '뮤직뱅크'(이하 '뮤뱅') 대기실입니다. 무대를 준비하는 '언니', '오빠'들의 리얼 일상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무나 들어갈 수 없기에 더 갈망하게되는 '리얼 성지'입니다.


팬 여러분을 대신해 '디스패치'가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티아라', '크레용팝', '나인뮤지스'가 렌즈 앞에 섰죠. 정지된 사진만으로는 부족하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독자분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움짤,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