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스트로' 차은우의 남동생 이동휘 씨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이날 여러 커뮤니티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사진 속 차은우 남동생은 짙은 눈썹과 높은 콧대를 갖고 있었습니다. 한 눈에도 차은우를 똑 닮은 미남이었죠. 차은우 남동생의 인스타그램이 잠시 공개로 전환됐을 때 풀린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차은우 남동생의 비주얼은 이미 유명한데요. 방송 출연 없이도 '잘생김'으로 유명합니다. 이는 멤버들도 인정하고 있죠. 차은우 역시 동생이 잘생겼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스트로' 전 멤버 라키는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은우 형 동생의 나이가 나랑 동갑인데, 실물을 보고 놀랐다. 얼굴이 작고 코가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습니다. 심지어 키까지 크다고 하네요.
네티즌들은 "두 아들의 외모가 넘사벽이다", "부모님이 궁금할 지경", "무슨 유전자가 이런가요", "부모님께서 밥 안 드셔도 배부르실 듯"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