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이 고양이를 닮은 비주얼로 화제입니다. 

뉴진스 공식 SNS에는 9일 멤버 민지가 촬영한 다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민지는 혜인과의 셀카를 비롯해 다니엘, 하니, 해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자연스러운 포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식석상과는 다른 내추럴함으로 전 세계 '버니즈'(팬덤명)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특히 해린 사진에 열광적인 반응이 나왔는데요. 해린은 지하 주차장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댔습니다. 

새끼 고양이를 연상케 했습니다. 트위터 등 주요 SNS에는 고양이 이미지와 비교하는 게시물들이 올라왔는데요. 

네티즌들은 "보자마자 함박웃음 나옴", "진짜 너무 귀엽다", "뭐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가 다 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19일 일본 '서머소닉 2023'에 출연합니다.

<사진출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