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미의 동생 이연진이 화제입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유미 동생 이연진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유미와 똑닮은 미모로 네티즌을 놀라게 했는데요.
이유미는 1994년생, 이연진은 2004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0살, 그런데 비주얼이 너무나도 닮았는데요.
작은 얼굴에 커다란 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같았죠. 또 특유의 상큼한 분위기도 비슷했는데요.
웃는 얼굴도 닮았습니다.
이유미는 평소 사랑스러운 미소로 인기를 모았는데요. 이연진도 같았죠.
이유미는 이연진의 사진에 "뭐야 왜 이렇게 귀여움"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훈훈한 자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연진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는 현재 유튜브, 틱톡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와, 사진 계속 보는데 동생 사진은 어딨나 했다. 둘이 진짜 닮았다", "길가다 보면 쌍둥이인줄 알겠다. 분위기까지 닮아서 신기하다", "이유미가 2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또 이연진에게서 '레드벨벳' 조이, 문가영 등이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