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박봄이 직접 근황을 알렸습니다.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그녀는 “봄이의 비누 팩 세안법”이라고 적었습니다. 실제로, 집에서 세안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올백을 한 뒤 얼굴 절반이 거품으로 가려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최근 건강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죠.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팝스티벌 2022’에서 살이 찐 모습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이번에는 쇄골에 상처가 보여 팬들의 우려를 샀는데요. 그녀는 살색 테이프로 흉터를 가렸지만, 그럼에도 진한 흉터가 비쳤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무슨 일이에요”, “건강히만 지내기를”, ‘그래도 보기 좋아요”, “무슨 세안법이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