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한소희를 닮은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가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티빙 ‘러브캐처 인 발리’ 첫 회가 지난 18일 방송됐는데요. 출연자들은 연예인을 능가하는 매력적인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 직후, 여성 출연자 중 이유정은 한소희 닮은 꼴로 언급됐는데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여기에 독보적인 분위기까지! 그의 정체를 더욱 궁금하게 했습니다.
‘러브캐쳐 인 발리’는 ‘러브캐쳐’의 4번째 시리즈인데요. 이번엔 세계 최고 휴양의 섬 발리로 떠났습니다. 이번엔 9명의 캐처들이 모였는데요.
이들 중엔 상금 50,000,000원을 노린 머니 캐처와, 진실한 사랑을 찾기 위해 나선 러브캐처가 숨어있습니다. 서로를 향한 호감이 커질 수록 의심도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예정입니다.
한편 ‘러브캐처 인 발리’는 매주 금요일 공개됩니다.
<사진출처=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