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연예인을 발굴한 소속사 직원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원더걸스' 소희, '미스에이' 수지, '트와이스' 쯔위. 모두 이름만 대도 아는 연예인입니다. 또한 모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인데요.

이지영은 이처럼 내노라하는 연예인을 발굴해낸 장본인입니다. JYP 신인개발팀 팀장인데요.

지난 2005년 JYP에 입사해 지금까지 수많은 스타들을 캐스팅했습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숨은 공신으로 이미 유명하죠.


이지영의 최신 근황이 1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JYP 주주총회소집 결의안인데요. 제3호 의안에 '이사 선임의 건'이 주목할 부분이었습니다. 사내이사로 낯익은 이름이 적혀 있었죠.

네티즌들은 그동안 그녀가 회사에 끼친 영향력을 본다면 당연한 결과라 반응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지영은 어떤 스타들을 발굴해냈을까요? 궁금해지는데요.

이지영은 친구의 오디션을 따라온 소희를 눈여겨 봐 캐스팅 했는데요.

소희는 원더걸스로 데뷔할 당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죠. '국민 여동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현재는 JYP를 떠났지만, 여전한 스타성을 자랑합니다.

'투피엠' 닉쿤도 발굴했습니다. 닉쿤은 외국 한인축제에서 포착되었는데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원석을 발굴해낸 시야가 정말 대단합니다.

수지와 쯔위도 그녀의 '매의 눈'으로 캐스팅 되었는데요. 심미안이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언급된 스타들 모두 비주얼로 알아주는 사람들이죠.

이외에도 '갓세븐' 마크와 잭슨, 현아, '하이라이트' 윤두준 등이 있다는데요.

이지영이 사내이사로 선임되고 난 후, 어떤 변화가 생겨날지 궁금해지네요.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