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과 함께 '19'금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는 유튜버 찬우박이 누드 스시 먹방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찬우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누드 스시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옷을 벗은 한 여성을 눕혀두고 맨 몸 위에 초밥과 회를 세팅했는데요. 여성의 알몸을 그대로 공개해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속옷 조차 입지 않은 모습이었는데요. 상추와 횟감으로 중요 부위만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찬우박이 음식을 흡입할수록 여성의 신체 노출 수위는 높아졌는데요. 먹방 도중 여성의 몸에 초장을 흘리자 더욱 자극적인 자세를 취했습니다.

후반부에는 여성의 알몸이 거의 노출됐는데요. '물이 젖었는데? 음식에서 나온 물이 아닌거 같아'라는 멘트까지 덧붙였습니다.

미성년자들의 시청 제한이 전혀 걸려있지 않아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요. 영상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자, 해당 영상을 삭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