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이나은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변의 정석이었습니다. 지금 모습과 변한 게 없었는데요. 상큼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전해지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학창 시절 졸업사진에는 발랄한 소녀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는데요. 넓은 이마와 또렷한 이목구비, 애교 넘치는 포즈가 눈에 띕니다.

누리꾼들은 “달라진 게 없는데?”, “너무 사랑스럽다”, “정변의 교과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에이프릴’은 'Now or Never’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