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여전한 소년미를 과시했습니다.

21일 매니지먼트 숲 인스타그램에는 '파리에서 날아온 공유 배우의 빛나는 아우라'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도 게재됐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앞머리를 내린 채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요.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기존 패션에 롱 코트를 더해 완벽한 슈트핏을 완성시켰죠.

작은 얼굴에 남다른 기럭지가 여성팬들을 심쿵하게 만드는데요.

특히 1979년생인 공유는 4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공유는 프랑스 파리 도핀광장에서 열린 루이비통 2020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사진출처='숲'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