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정재호와 이규빈이 웹드라마 배우로 변신했습니다.

10일 유튜브 '스튜디오 온스타일' 웹드라마를 통해 근황이 공개됐는데요. 둘은 '완벽하지 못한 크리스마스'에 출연했습니다.

이규빈은 연상 누나를 7년간 짝사랑한 남자 역을 맡았습니다.

정재호는 그의 친한 지인으로 출연해 연애 꿀팁을 대방출했는데요.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로써 하트시그널은 대본이 아니었다는 게 확실해졌다", "오오 재밌다", "정재호 데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샐활연기 캬아", "연기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규빈은 과연 그 연상녀랑 어떻게 됐을까요? 아래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시죠.

<영상출처=유튜브 'STUDIO ON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