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니나 다니엘르가 아찔한 몸매로 주목받았습니다. 남성지 '플레이보이'는 지난달 그를 올해의 '플레이 메이트'로 선정했는데요.

치명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그는 인형같은 비주얼과 굴곡진 바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매력적인 모습이 돋보였죠.

그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 인생에서 이렇게 큰 걸 원해본 적이 없다. 꿈이 실현됐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꿈을 실현시켜주고, 저를 믿어주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했는데요.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그의 미모, 사진으로 만나실까요?

<사진출처=니나 다니엘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