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남다른 미모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MBC-TV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열연하고 있는데요.

비주얼은 청순했습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서프라이즈 김태희'로 불릴 정도죠.

그는 지난 2004년부터 800회 넘게 활약했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전, 약 16년간 한결같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김하영은 극 중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한복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기도 하고요. 폭풍 분노 연기도 선보이죠.

수많은 팬들이 그를 뜨겁게 응원하는데요. "초등학생 때부터 본방 사수 중",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젤예' 비주얼 뽐낸다는 김하영의 일상, 사진으로 만나시죠.

<사진출처=김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