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의 왼쪽, 오른쪽, 아래 흰 자위가 보이는 눈을 '삼백안' 이라고 합니다. 옛날에는 김완선이 대표적인 삼백안이었죠. 살짝 치켜뜬 듯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섹시미를 뿜어냅니다.
아이돌 대표적인 삼백안이 있습니다. 모두 치명적인 매력으로 손꼽히는 멤버들인데요. 삼백안 스타, 사진으로 모았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치명적인 매력"(선미)
"그 눈빛에 홀려"
"상남자 섹시미"('엑소' 세훈)
"섹시미가 넘쳐"
"걸크러쉬 끝판왕"('마마무' 화사)
"글로벌 섹시자태"
"매력적인 분위기"('방탄소년단' 뷔)
"삼백안 관상"
"오묘한 분위기"('JBJ' 권현빈)
"나, 매력쟁이"
"촉촉한 눈빛"('갓세븐' 유겸)
"섹시미 업그레이드"
"도발적인 눈빛"('빅뱅' 지드래곤)
"빠져드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