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남다른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행사장을 런웨이로 만들었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최강창민은 지난 7일 서울 청담동 매장에서 진행된 프라다 코믹스 칵테일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이날은 소녀시대, 엑소, 블랙핑크, 레드벨벳 등 유명 셀럽들이 참석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최강창민의 비주얼은 독보적이었습니다. 그레이 톤의 수트에 블랙 셔츠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남자)의 정석이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모델 뺨치는 비율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죠.
그는 이날 행사장에 등장한 이유 크게 화제가 됐는데요.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 '인간 프라다'라는 별명도 얻게 됐죠.
최강창민의 넘사벽 비주얼, 함께 사진으로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