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출신 남규리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종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요.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남규리는 여전히 새하얀 피부와 큰 눈이 돋보였습니다. 올해로 33살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인데요.
남규리는 지난해 일본 여행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일본 여행”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하나도 안 늙은 듯”, “진짜 이쁘다”, “90년대 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번 보실까요?
<사진출처=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