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출신 남태현이 가수 손담비와 더빙어플 '콰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남태현의 '콰이' 계정에 두 사람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둘은 '태양의 후예'의 송송커플로 변신했습니다. 남태현이 송중기에 빙의해 "혈액형이 뭐에요?"라 물었고요. 손담비는 "인형", "당신의 이상형" 등을 말했죠.

'오 마이 베이비'의 귀요미 아기 손주안에도 빙의했습니다. 남태현이 아빠처럼 "주세요 해봐"라 말했고요. 손담비는 남태현을 끌어안으며 귀엽게 "주떼요" 애교를 선보였습니다.

<사진출처= 남태현 콰이 계정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