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하네스'라고 들어보셨나요?

충격을 분산시켜 부상을 막아주는 안전벨트를 말하는데요.

걸그룹들의 무대의상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타이트한 스타일링에 하네스를 더하면

절정의 섹시미를 발산할 수 있죠.

오늘의 주제는요.

女돌, 하네스 패션입니다.

"청순과 섹시, 다 가졌어~"('다이아' 정채연)

"입덕유발, 꽃미모"

"패왕색이란 이런 것"(현아)

"넘사벽, 핫바디"

"세상, 요염한 자태"(전효성)

"잘록한 개미허리"

"이 눈빛에, 치얼스~"(수지)

"다크섹시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