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돌싱글즈3' 유현철과 교제 중이라는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옥순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분량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 속 그는 사진 필터 앱을 이용,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현재 마음 상태를 묻는 질문에 "현 애인에게 푹 빠졌다"고 나오자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같은 날 유현철도 동일한 사진 앱으로 촬영한 영상을 올렸는데요. 그는 "현 애인에게 푹 빠졌다"는 결과에 "우와"라고 감탄했습니다. 

그가 옥순 SNS에 남긴 댓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현철은 "이렇게 자연스러워야 되는데"라고 적었는데요. 

또 자신이 업로드한 영상에 '돌싱글즈3' 출연자 한정민이 "오오옹오오오 ㅋㅋ"라고 하자 "41살 되기 전에"라며 열애 중임을 암시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최소 썸 타는 관계라고 추측 중인데요.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들이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됐는지 호기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유현철과 옥순은 이혼 후 각각 8살 딸, 7살 아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