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제노의 과거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점점 얼굴 골격이 남자다워지는 엔시티 제노'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16년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NCT 제노의 데뷔 초 모습과 현재 20살이 된 제노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먼저 고등학생 제노의 모습은 미소년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풋풋한 모습으로 팬들의 보호 본능을 일으켰죠.
반면 20살이 된 통통한 젖살이 빠져 V라인 된 얼굴로 성숙미를 과시했습니다.
그의 오뚝한 콧날과 큰눈은 여전했지만, V라인 얼굴은 그의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는데요.
3년 만에 제노는 상남자가 포스가 좔좔 흘렀습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얼굴만 한 팔뚝 근육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죠.
제노의 데뷔 초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에 팬들은 "와 신기하다", "크지 말아 줘 오빠ㅠㅠㅠ", "여전히 너무 잘생겼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