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 미카미 유아가 높은 수위의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SNS에 자신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가슴 아래 부분을 노출했죠. 손가락으로 직접 가리키고 있었는데요.
미카미 유아는 잠버릇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나이트 브라를 하고 자면 가슴이 절반이 삐져나온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3인조 그룹 '허니팝콘'으로 곡 '비비다바비디부'를 발매하는데요.
미카미 유아의 사진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앞서 가슴 부분을 노출했거나, 누드 화보 사진을 다량 올린 바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졌습니다. "한국서 활동하면 청소년들도 보게 될 것", "수위가 지나치게 음란하다" 등이죠.
반대되는 입장도 있었는데요.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걸그룹 활동할 땐 달라질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한편 '허니팝콘'은 오는 14일 데뷔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사진출처=미카미 유아 인스타그램>